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상설시험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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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양길섭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상무, 권순표 금융감독원 실장,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주지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재 전주대학교 교수, 지광운 군산대학교 교수, 문광수 교보생명  상무, 김덕윤 삼성생명 부장(사진=생명보험협회)(왼쪽부터) 양길섭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상무, 권순표 금융감독원 실장,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주지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재 전주대학교 교수, 지광운 군산대학교 교수, 문광수 교보생명 상무, 김덕윤 삼성생명 부장(사진=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는 이날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교보생명 전주사옥 8층)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 및 회원사의 요청을 반영해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원주에 이어 7번째 지역사무소 전주지부를 개소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지원장, 이경재 전주대 교수, 지광운 군산대 교수 등 금융당국, 학계 및 생보업계 임직원이 참석해 전주지부 출발을 축하했다.

협회는 연중 상시 보험가입조회 및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북지역 내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 전주지부 내 상설시험장을 설치해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전북지역(전주) 설계사 시험을 월 10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그간 시험을 치르기 위해 대전, 광주 등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전북지역 응시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자격 취득 기회가 확대되는 등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보험설계사 직접방문말소 업무를 수행하고, 전북지역 생보업계와 금융당국 간 소통채널 역할을 하면서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철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로운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여정에 생명보험업계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주지부와 상설시험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보험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험소비자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현장 중심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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