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이 한눈에…청와대 뒤 북악산 58년 만에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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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 중심부에 있는데도 온전히 가지 못 하던 산이죠. '청와대 뒷산'으로 불리는 북악산이 마지막 미개방 구간 1.32km까지 내일(17일) 전면 개방되면서 국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서울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시원한 전망이 장관이라고 하는데, 심가현 기자가 하루 먼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청와대 서쪽 창의문에서 북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 굳게 닫혔던 돌고래쉼터의 문이 열렸습니다. 산길을 지나 전망대에 올라서니 멀리 남산타워부터 발아래 경복궁, 그리고 웅장한 인왕산까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한눈에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반세기 만에 일반인에게 노출되는 새로운 각도의 풍경입니다.▶ 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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