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580돌…소멸위기 언어 보존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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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올해, 훈민정음으로 세계의 소멸위기 언어와 문화를 보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립니다.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이 주최하고 훈민정음세계화재단과 훈민정음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다음 달 18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이윤재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사례처럼 문자가 없거나 기록 기반이 취약한 언어 공동체에 훈민정음 표기법을 보급해 온 사례를 살펴보고, 언어와 문화 보존을 위한 활용 방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행사와 함께 소멸위기 언어 공동체에 전해져 온 전설을 소재로 한 서화 전시, ‘세상의 오래된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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