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상미술 1세대 하인두, 색과 빛으로 남긴 예술혼…회고전 《지금, 이 순간에》 개최

1 day ago 6
한국 추상미술의 형성기를 이끈 1세대 화가 청화 하인두(1930~1989)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 서울에서 열립니다.해프닝 서울은 오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전시공간에서 하인두 회고전 《지금, 이 순간에》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전시는 전후 한국 추상미술의 태동기부터 앵포르멜, 기하학적 추상, 만다라와 '혼불' 연작에 이르기까지 하인두가 평생에 걸쳐 구축한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살펴보는 자리입니다.전시 제목은 하인두가 1983년 펴낸 글 모음집 『지금 이 순간에』에서 가져왔습니다. 작가를 과거의 미술사 속 인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남긴 색과 빛이 오늘날 관람객에게 어떤 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