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은 복을 부른다"…인도 전통 민화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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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다채로운 민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서울 종로구 운림갤러리(관장 손수연)는 오는 30일까지 인도 민화 기획전 '흙과 노닐며 복을 그리다 : 보기만 해도 복이 오는 인도 민화'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도의 다양한 전통 민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전시에는 왈리(Warli), 마두바니(Madhubani), 곤드(Gond), 소흐라이(Sohrai), 파타치트라(Patachitra) 등 인도의 5개 민화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9인의 작품 20점이 소개됩니다.이번 전시는 "좋은 그림은 복을 부른다"는 인도 민화 특유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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