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파업예고에…오세훈 "시민의 발 볼모 안 돼"

1 week ago 11
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 시 오는 16일 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시민의 발이 또다시 볼모가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오늘(14일) 밝혔습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전면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며 "지난 1월 파업으로 서울의 출퇴근길이 큰 혼란에 빠진 지 불과 8개월만"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어 "한 해에 두 번씩이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걱정하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상황은 결코 정상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오 시장은 "이번 갈등의 출발점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라며 "노조는 통상임금 산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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