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뿌리기업 9곳, AMXPO서 공동관…수출 판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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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가 21~23일 킨텍스 AMXPO에서 서울 뿌리기업 9곳과 공동관을 운영하며 수출 상담과 기술 홍보에 나선다. 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가 서울 뿌리기업 9곳과 함께 기계·제조 산업전에 공동관을 열고 구매자와 수출 상담에 나선다.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에서 ‘서울뿌리기업 공동관’을 연다고 밝혔다.AMXPO는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코아미메쎄가 주관하는 국내 첫 자본재 전시회다. 올해는 300곳이 부스 1000개 규모로 참가한다.이번 산업전에서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는 서울시 소재 유망 뿌리기업 9개사와 함께 참여한다.참가 기업은 부스를 받아 현장에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국내외 구매자와의 수출 상담과 기술 세미나 참여도 진행한다.아울러 별도 홍보관을 꾸려 서울시 뿌리기업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는 서울 뿌리산업 지원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2025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소재 뿌리기업은 총 4496개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이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기계금속제조지원센터를 확대해 올해 1월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허브를 열었다.허브는 인식 개선 사업과 함께 △서울형 가족·전문 뿌리기업 육성 △공정 개선 자문 △제조 공정 자동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배엄지 SBA 뿌리기업육성팀 선임은 “서울 뿌리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데 이번 박람회 참가가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 제공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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