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78주째 상승…서초·강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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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78주째 상승…서초·강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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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78주 연속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3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둘째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8월 첫째주 대비 0.08%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21% 올랐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 중랑구(0.46%)가 가장 많이 올랐는데, 신내·면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다. 이어 성북구(0.43%)는 종암·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반면 서초구(-0.04%)와 강남구(-0.02%)는 아파트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수도권은 8월 첫째주 대비 0.15% 상승했고 서울은 전주 대비 0.20% 올랐다. 서울에서는 성북구(0.40%)가 크게 올랐고 강남구(-0.03%)는 전세 가격이 하락했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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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78주 연속 상승하였으며, 지난 8월 둘째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8% 상승했다.

중랑구가 0.46%로 가장 많이 상승한 반면, 서초구와 강남구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도 0.09% 상승하며 서울에서는 성북구가 큰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강남구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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