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개 만들기' 3곳 선정…부산·전남·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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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패키지 지원대학에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이들 대학에는 올해 교당 약 700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되고 내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800억 원가량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에는 2030년까지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교당 약 4천억 원이 추가로 지원되는 셈입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역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선정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선정된 대학들이 학부교육 혁신을 위한 일반재정지원으로 200억∼300억 원 추가로 지원받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교당 지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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