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강동구 고덕 신사옥 추진과 관련해 "포기 과정이 마치 서울시 투자기관인 SH공사만의 잘못인 것처럼 오해를 낳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시는 어제(9일) 'JYP 사옥 포기 과정, 공공에 대한 불신 조장 유감'이라는 설명자료를 내고 이 같은 입장을 내놓았습니다.앞서 JYP는 2023년 SH공사로부터 고덕강일지구 토지 1만675㎡를 약 755억원에 매입해 지상 17층 규모의 신사옥과 공연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그러나 SH공사가 JYP 신사옥 예정지 앞 근린공원 부지를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용도를 변경하자, JYP는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