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쥬얼리 전성기에도 행사비 100만원”…박정아 “대표 카드로 명품 샀다”

1 week ago 23

서인영이 쥬얼리 활동 당시 행사비가 10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과거 활동 당시 “무슨 행사를 해도 100만원이었다”며 전성기 시절의 활동 환경을 회상했다. 멤버들은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퀵서비스 오토바이로 다음 행사장에 이동할 만큼 빡빡했던 일정도 떠올렸다.1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행사 뛰러간 걸그룹 쥬얼리 최초공개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무대를 위해 다시 뭉친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가 과거 쥬얼리 활동 시절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서인영은 “우리 예전에 고생 정말 많이 하지 않았느냐”며 “절까지 가서 스님들 앞에서 웨이브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무슨 행사를 해도 100만원이었다”며 당시 행사비 수준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서인영은 “그런데 행사비가 얼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했고, 조민아는 “그때는 우리가 어려서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지현도 “우리가 너무 순수했다”고 거들었다.박정아는 행사비에 대한 불만이 쌓였던 당시 서인영과 미국에서 있었던 일화도 꺼냈다. 그는 “미국에 갔는데 인영이가 갑자기 대표님에게 ‘카드 내놔’라고 했다”며 “그 카드를 들고 둘이 명품 매장에 갔다”고 회상했다.박정아에 따르면 당시 서인영은 자신에게 “언니, 그냥 하나 사”라고 했고 실제로 두 사람은 각각 명품 가방을 구입했다. 박정아는 “인영이는 샤넬을 사고 나는 입생로랑을 샀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쥬얼리 멤버들은 빡빡했던 행사 일정 때문에 위험한 방식으로 이동했던 기억도 떠올렸다. 조민아는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 퀵서비스 오토바이 뒤에 타고 다른 행사장으로 이동했던 일을 언급하며 “생각해 보면 정말 목숨 걸고 활동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지현 역시 “일단 오토바이에 매달려 살아남아야 했다”며 당시에는 짧은 무대 의상이 보이고 안 보이는 것보다 다음 스케줄에 도착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회상했다.무대 의상으로 인한 돌발 상황도 있었다. 서인영은 “‘Again’ 안무를 하다가 가슴 부분이 터진 적이 있다”고 했고, 이지현 역시 의상 문제가 생기면 무대에서 몸을 돌리거나 다른 멤버가 앞을 가려주는 방식으로 상황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