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역대급 란제리 패션…워터밤 여신 맞네 맞아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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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선미가 워터밤 무대 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노래 같이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 귀걸이야 속눈썹아 어디에 있니? 아자아자아자 선미팀 고마워…멀쩡할 때 찍은 게 별로 없구나”라고 남기며 워터밤 공연 후기를 전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공연을 마친 뒤 대기실과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선미는 젖은 금발 헤어를 자연스럽게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지난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워터밤 2026’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가시나’를 비롯해 ‘보랏빛 밤’ ‘꼬리’ ‘주인공’ 등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였으며 우산 퍼포먼스와 함께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 무대도 공개했다.

선미는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의 의상 위에 민트 컬러 코르셋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과감한 무대 의상은 워터밤 특유의 시원한 콘셉트와 어우러져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를 발매했다. ‘Forever July’는 계절처럼 반복되는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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