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유부남이랑 댄스 챌린지 찍더니.."아내한테 영상 안 뜨게" [스타이슈]

1 week ago 30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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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두산 베어스 박찬호와 댄스 영상을 찍었다.

선미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했다. 홈 유니폼에 쇼트 팬츠를 매치한 그는 멋지게 와인드업 하고 힘차게 공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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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선미의 시구 덕에 두산 베어스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6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차를 다시 3경기로 벌렸다. 무엇보다 앞서 폭염으로 앞선 시구가 취소됐던 걸 만회하듯 선미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 요정으로 우뚝 섰다.

경기가 끝난 후 그는 SNS를 통해 "2연취 끝에 승요 룰루 최강두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두산 베어스 슬로건을 들고 열혈 응원하는가 하면 마스코트 철웅이와 같이 든든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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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구 지도를 해준 두산 베어스 유격수 박찬호와 함께 찍은 댄스 챌린지 영상이 시선을 강탈한다. 선미는 "선생님 오늘 저 퍼포먼스 괜찮았나요?#박찬호 선수님과 Forever july"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노래를 홍보했다.

하지만 유부남인 박찬호는 영상이 화제가 되자 "우리 와이프한테 이 영상 안 뜨게 하는 법 아시는 분"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선미는 "때때 어머니, 때때 아버지 덕분에 오늘 시구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시구 지도 때도 묵묵하게 일관하셨습니다"라는 댓글로 받아치는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7월 15일 공개된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는 뜨거운 계절로 기억되던 여름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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