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 가른 초가을 마라톤…'큰 일교차'는 주의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정말 가을이 왔구나 싶은 주말이었죠. 서울 여의도에선 경찰과 소방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다만,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기자 】 출발선에 모여 있던 시민들이 신호에 맞춰 힘차게 뛰어나갑니다. 선선한 바람을 가르는 쾌감에, 몸도 마음도 새로워지는 기분입니다. 방화복을 차려입고 공기통을 멘 참가자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한국소공인협회와 MBN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26 히어로레이스', '영웅들의 질주'라는 뜻대로 경찰과 소방관, 소공인 등 일상을 지키는 영웅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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