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전에 ‘밑끝너’ 있었다…4년만 빛 보는 정용화♥홍승희 로코 (종합)[DA현장]

2 days ago 5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PD가 연출한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4년 만에 드디어 빛을 봤다. 오랜 기다림 끝에 안방극장에 찾아온 가운데 그림체 잘 어울리는 정용화와 홍승희의 로코 케미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19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는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종호 PD를 비롯해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참석해 질의응답에 임했다.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전대미문의 예측 불가 발칙 로맨스.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이끌고 ‘유부녀 킬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윤종호 PD는 “‘선재 업고 튀어’를 하기 전에 먼저 만난 작품이다.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 드라마이기도 했다. 4년 전 젊었을 때 내 감각의 아쉬움이 유쾌함으로 승화된 것 같고 매력적인 포인트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과 드라마 세계를 오가는 이야기를 코미디와 멜로를 최대한 잘 살리려고 노력했다.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니 코미디가 너무 앞서가면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로맨스를 그려나가기 어려울 것 같아서 두 밸런스를 잡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2022년 5월 촬영을 마쳤지만 4년의 기다림 끝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작품이다. 윤 PD는 “그 즈음 우리 작품뿐 아니라 여러 작품이 동시에 방송이 못 나가는 사정들이 있었다. 이제는 이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를 시청자들이 재밌게 봐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더 좋은 기운으로 알려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정용화는 키스신은 절대 찍지 않는 ‘멜로 장인’ 톱스타 엄태봉을, 홍승희는 사고 이후 스스로를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된 오해라를 맡았다. 한채아는 태봉의 오랜 첫사랑 소현주 역으로, 조재윤은 오회장의 비서 겸 집사이자 해라의 오랜 보호자 남궁석 역으로 함께했다.정용화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대본을 읽으면서 편안했고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잘 맞았다. 이 작품을 하면서 얻는 게 많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는 “과한 부분이 많았는데 만화적으로 표현해봤다. 작품에서 음치로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