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어디까지…임영웅,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에 2억원 쾌척

1 week ago 11

‘선한 영향력’ 어디까지…임영웅,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에 2억원 쾌척

임영웅. 사진l물고기뮤직

임영웅. 사진l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최근 남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총 2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많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비로 소중한 것들을 잃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뜻을 성금에 담았다는 후문이다.

임영웅. 사진l물고기뮤직

임영웅. 사진l물고기뮤직

임영웅은 2021년 이후 생일과 명절은 물론 재난․재해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만 25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올해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저소득․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로 직접 전달한 2억원까지 더하면 누적 기부금은 총 27억원 규모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 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한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