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中 웨이리안과 듀엣…신곡 ‘Baby Come Home’ 발매

5 days ago 14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가 중국어와 영어로 나뉜 두 가지 버전의 자작곡을 통해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는다.

조슈아는 22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Baby Come Home’을 발표했다. 신곡은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간결한 편곡과 포근한 선율이 특징이다. 그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노래가 전하는 메시지를 풀어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Baby Come Home’은 중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중국어 버전에는 중화권 싱어송라이터 웨이리안(韋禮安·WeiBird)이 참여했다. 금곡장 최우수 작곡상과 신인상을 받은 웨이리안은 조슈아와 함께 노래하며 곡에 또 다른 색깔을 더했다. 노래가 건네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시간이 흐르고 많은 것이 달라져도 상대의 곁을 지키며,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곳이 되겠다는 약속이다.

영어 버전은 조슈아의 솔로곡으로 완성됐다. 웨이리안과 함께 만든 중국어 버전보다 한층 내밀하고 독백에 가깝다. 조슈아는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로 상대를 향한 마음을 차분히 꺼내놓는다. 화려한 기교보다 노랫말과 음색에 집중한 방식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