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종결' 부 경장 송치…"할 일 많아 부담감에 허위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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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이 오늘(1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부 경장은 업무에 대한 부담감으로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덕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부 경장이 경찰관에게 붙들려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고개를 숙인 채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 부 모 씨 / 제주서부경찰서 경장- "왜 사건 허위 종결하셨습니까?"- "…."- "살아있는 실종자를 왜 사망처리 하셨어요?"- "…." 부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30대 여성 장 모 씨와 연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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