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30대)씨가 구속됐다.
대구지법 황인준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7일 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황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25)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업데이트 : 2026.08.27 14:58 닫기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30대)씨가 구속됐다.
대구지법 황인준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7일 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황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25)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