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으로 철길 잇는다”…박승원, 신천~하안~신림선 국철망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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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시민 1만 명 서명운동 돌입 시민 100여 명 범시민 추진위 출범 박 시장 “민자사업 병행해 사업 속도 높여야” 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총력전에 나섰다.광명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 주민대표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모으고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광명은 시민의 뜻과 힘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라며 “신천~하안~신림선도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오 광명시의원, 심상록 경기도의원, 이승호 광명시민 대표, 박철희 광명시민 대표, 박태영 광명시의원, 박성민 광명시의원, 최민 경기도의원, 김정미 광명시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 이승희 광명시의원, 최아름 광명시의원, 최미정 광명시의원, 박미정 광명시의원, 최미영 광명시의원, 전동석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 설진서 광명시의원, 김도연 광명시의원. 광명시 제공 시민들은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을 선언하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정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동시에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의 신속한 추진도 촉구했다.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할 핵심 교통망으로 꼽힌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향후 교통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기존 도로망만으로는 증가하는 교통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새로운 광역철도망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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