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 中유학생 살해피의자, “훼손시신 경기 등지에 유기”

6 days ago 5
사회 > 법원·검찰

[속보] 경산 中유학생 살해피의자, “훼손시신 경기 등지에 유기”

업데이트 : 2026.08.27 10:45 닫기

25일 오후 11시 50분께 경북 경산경찰서로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가 호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11시 50분께 경북 경산경찰서로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가 호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산시 한 대학원을 다녔던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잔혹하게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 등)로 검거된 중국인 남성 정모(30대)씨가 피해 여성 시신을 광범위한 지역에 유기한 정황이 포착됐다.

27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중국인 유학생 A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경산뿐만 아니라 경기 지역 등에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씨가 지목한 장소에 인력을 급파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들어 전날 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대구지법에서 열린다.

경찰은 또 이번 범행의 잔혹성 등을 들어 정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북 경산시에서 한 대학원에 다닌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정모(30대)씨가 피해자의 시신을 경산 및 경기 지역에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씨가 지목한 장소에 인력을 급파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또한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해 정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계획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