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팔 홍수로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10명 고립…여행객 384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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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속보] 네팔 홍수로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10명 고립…여행객 384명 실종 업데이트 : 2026.08.26 20:35 닫기 26일(현지시간) 네팔에 발생한 홍수로 진흙탕 물에 잠긴 집들을 바라보고 있는 주민들. [AFP 연합뉴스]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있는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한국인 8명이 연락 두절되고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고립됐다. 아울러 외국인 290여명을 포함한 여행객 380명가량이 실종 상태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폭우로 인해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외국인 291명을 포함한 여행객 384명이 실종됐다고 네팔 관광청은 밝혔다.사고 지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120㎞가량 떨어진 곳으로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중국 티베트 자치구 국경 지역이다. 네팔 홍수 현장. [AFP 연합뉴스] 한국 외교부도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두절됐다고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도 현지에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네팔 정부는 사고 현장에 헬기를 투입했다.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했다.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지시에 따라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도 최단 시간 내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한국인 8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되었으며, 외국인을 포함해 약 380명의 여행객이 실종 상태다. 이 사고는 바그마티주에서 폭우로 인해 발생했으며, 9명이 숨졌다고 네팔 관광청이 밝혔다. 한국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외교부와 여러 기관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 한국인 8명 연락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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