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해병대 등 7000명 집결…몇주간 이란 내 지상작전 준비중”< WP>

3 weeks ago 8
국제 > 글로벌 정치

[속보] “미 해병대 등 7000명 집결…몇주간 이란 내 지상작전 준비중”< WP>

업데이트 : 2026.03.29 10:19 닫기

미 당국자 인용…특수부대·보병 기습작전 가능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전쟁으로 중동 일대의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전쟁으로 중동 일대의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군이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 7000명가량의 지상전 병력을 이란 앞으로 집결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서 수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WP는 미 당국자들이 이란에서 수주 간의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확전을 선택한다면 전쟁이 위험한 새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당국자들은 이번 대이란 지상 작전이 이뤄져도 전면 침공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칠 것이라면서, 그 대신 특수부대와 일반 보병이 혼합된 형태의 기습 작전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당국자들은 또한 지난 한 달간 행정부 안에서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 방안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안지역 기습을 통해 상선이나 군함을 노릴 수 있는 이란의 무기를 탐지·파괴하는 방안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작전 지속 기간과 관련해 한 관계자는 목표 달성까지 “수개월이 아닌 수주”가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다른 관계나는 “수개월”일 수 있다고 WP에 말했다.

최근 미국은 지상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병대 5000명과 제82공수사단 2000명을 중동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미국 언론에서는 미군이 보병과 기갑부대 등 1만명을 추가로 중동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1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군이 보병 약 7000명을 이란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이란에서 수주 간의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확전을 결정할 경우 전쟁이 더욱 위험한 단계로 진입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예상되는 작전이 전면 침공보다 작은 규모의 기습 작전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미국은 해병대와 공수부대를 포함한 추가 병력을 중동에 투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 한화시스템 272210, KOSPI

    124,100
    - 4.32%
    (03.27 15:3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KOSPI

    1,335,000
    - 2.48%
    (03.27 15:30)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