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미란 추정 시신 발견지점은 실종 숙소서 도보 10여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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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미란 추정 시신 발견지점은 실종 숙소서 도보 10여분 거리”

업데이트 : 2026.08.24 12:39 닫기

경찰 수색 인력이 제주시 한림읍 해안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24일 오전 10시46분께 한림읍 일대 합동수색 과정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경찰 수색 인력이 제주시 한림읍 해안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24일 오전 10시46분께 한림읍 일대 합동수색 과정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5월 이후 3개월 넘게 실종 상태였던 장미란(37) 씨로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46분쯤 합동 수색에 나섰던 경찰관이 한림읍 인근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 발견 지점은 장씨가 실종된 숙소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 및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장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부터 1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됐다. 장씨는 10년 전 제주로 이전한 후 연인과 함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지내왔다.

경찰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를 접수한 후 사건을 종결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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