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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실종 상태였던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장씨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넘게 행방불명 상태였다.
경찰은 감식과 수사를 통해 시신의 신원 및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