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주장' 그대로 간다…모레노 "갑자기 바꾸는 건 위험"

3 days ago 16
로베르트 모레노(49)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은 '손흥민(LAFC) 주장 체제'를 유지한 이유에 대해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존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오늘(23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을 소화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습니다.A매치 기간 첫 경기 전날 치러지는 기자회견엔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참석하는 게 보통입니다.기자회견 대신 스탠딩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미디어 활동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을 참석자로 공지했습니다.이는 대표팀 주장이 바뀌지 않는다는 공식 발표나 마찬가지였습니다.모레노 감독은 손흥민에게 계속 주장을 맡기는 이유를 묻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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