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 그리고 장규리, 비주얼 케미 미쳤다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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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예술고 청춘의 설렘을 그린다. 음악을 사랑하는 동갑내기 친구들의 풋풋한 학교생활이 공개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피아노 전공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비올라 전공 홍재인(장규리 분)은 동갑내기 친구로 만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세 사람의 학창 시절이 담긴다.

강비오는 단정한 교복 차림과 차분한 분위기로 모범생의 면모를 드러낸다. 악보를 고를 때는 음악에 대한 깊은 몰입감을 보여준다. 홍재인과 함께 등교하거나 최정요와 포핸즈 연주를 맞춰가는 과정에서는 성실하고 담백한 성격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반면 같은 피아노 전공인 최정요는 자유로운 매력으로 차별화를 이룬다. 교복 위에 후드티를 걸친 편안한 차림과 무심한 눈빛, 꾸밈없는 태도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최정요만의 개성을 보여주며 그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비올리스트 홍재인은 소꿉친구 강비오는 물론 전학생 최정요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산한다. 특히 피아노 선율에 귀를 기울이는 홍재인의 순수한 표정은 음악을 향한 진심과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반듯한 강비오, 자유로운 최정요, 밝은 에너지를 지닌 홍재인의 조합은 한국예술고등학교만의 낭만을 완성할 예정이다. 연습실과 복도, 교정 등 학교 곳곳에서 펼쳐질 세 사람의 청춘 이야기가 어떤 감동과 설렘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포핸즈’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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