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파트 '수돗물 시너 냄새'로 단수…14시간 만에 일부 복구

1 week ago 26
경기 수원시의 5천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에 시너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돼 급수가 중단됐다가 14시간여 만에 일부 생활용수 공급이 재개됐습니다.어제(19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에서 시너 냄새가 난다"는 주민 민원이 접수됐습니다.관리사무소는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고 아파트 물탱크 청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수원시 장안구청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급수차를 동원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한편, 구청과 주민센터 화장실, 국민생활체육센터 샤워실을 주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장안구청 관계자는 "물탱크 청소를 마친 뒤 자정을 기점으로 아파트 모든 동에 생활용수 공급을 재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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