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상담 800억 원…구미 반도체 기업 해외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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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만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에 경북 구미지역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6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도 맺었는데, 구미시는 이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만드는 소모성 부품입니다. 정밀한 기술력을 요구해 글로벌 기업인 TSMC 등이 이 부품을 사용합니다.▶ 인터뷰 : 김영근 / CMTX 전무- "국내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반도체 부품)것들이 있습니다. 해외 팹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협력사로 반도체 정밀 부품을 만드는 이 기업은 세계 시장에 처음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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