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디지털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핀테크 기업인 수호아이오(대표 박지수)가 모바일 바우처 플랫폼 기업 블루프로그(Bluefrog)와 협력해 모바일 바우처 상품 판매 및 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 사는 모바일 바우처 판매 및 수익 분배 계약을 체결하고, 수호아이오가 운영하는 결제 서비스인 티코페이(Tiko Pay)를 통해 블루프로그의 모바일 바우처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블루프로그는 다양한 제휴처 기반의 모바일 바우처 상품을 공급하고, 수호아이오는 티코페이 플랫폼에서 해당 상품의 판매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는 티코페이에서 바우처 상품을 구매한 뒤 제휴 매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양 사는 발생한 매출을 일정 비율로 분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프로그는 올 3월 말까지 50개 이상의 제휴 매장이 포함된 복수의 바우처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티코페이 이용자는 다양한 관광·문화·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모바일 바우처 형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호아이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티코페이를 단순 결제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다양한 제휴 콘텐츠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환 수호아이오 사업 리드는 “이번 협력은 다양한 서비스 사업자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티코페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사는 앞으로 관광, 문화, 라이프스타일 분야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모바일 바우처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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