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주가 3분의1 토막, 빠져나올 틈도 안줘”…코오롱티슈진 3일 연속 하한가

1 week ago 10

증권 > 기업정보 “순식간에 주가 3분의1 토막, 빠져나올 틈도 안줘”…코오롱티슈진 3일 연속 하한가 업데이트 : 2026.07.23 17:31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골관절염 치료제 3상 실패 여파두달만에 주가 85% 급락 ‘충격’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가 21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TG-C 미국 임상 3상 결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의 미국 임상 3상 실패 여파로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23일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29.95%) 내린 2만1050원에 마감됐다.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주가는 지난 5월 12일 기록한 52주 신고가(14만9000원)와 비교하면 약 두 달 만에 85.87% 급락했다.급락의 배경에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케이주)의 미국 임상 3상 결과가 있다. 미국 임상 3상 투약에 사용된 티슈진의 TG-C 임상 시료. [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TG-C의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분석 결과(탑라인)를 발표했다.12개월 시점의 공동 1차 평가지표인 WOMAC과 VAS에서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개선 효과는 확인됐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확보하지 못했다.임상 결과 발표 이후 증권가도 잇따라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의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며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 번째 임상 3상인 ‘12301’이 성공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할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다만 임상 결과의 신뢰도는 기존 예상보다 낮아질 수밖에 없고 시장점유율 전망도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를 개발하는 바이오 의약품 기업입니다. 미국 임상 3상 탑라인 분석에서 주요 평가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며 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남은 후속 3상 시험을 지속하며 FDA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