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기욤 딸 레아, 시장서 걷기만 해도 용돈…“벌써 3만원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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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의 딸 레아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평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 세 명에게 만원씩, 총 3만원의 용돈을 받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딸 레아가 양평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뜻밖의 용돈까지 챙겼다.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욤이 딸 레아와 함께 양평의 한 전통시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기욤은 레아와 함께 시장으로 향하며 “시장에 가면 뭐 먹고 싶어?”라고 물었다. 레아는 망설임 없이 “족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라고 답했다.기욤은 시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 양평 별장에 중요한 손님을 초대했다며 “맛있는 것을 많이 사야 한다. 레아도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부녀가 시장에 들어서자 주변에서는 레아를 향해 “예쁘다”, “인형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기욤 역시 “살아 있는 인형”이라며 딸을 향한 칭찬에 기뻐했다.그러던 중 한 시민이 레아에게 “사탕 사 먹어”라며 만원짜리 지폐를 건넸다. 갑작스럽게 용돈을 받은 레아가 얼떨떨해하자 기욤은 “고맙습니다 해야지”라며 인사를 가르쳤고, 레아는 곧바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뜻밖의 용돈 행렬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시장 곳곳에서 레아를 본 사람들이 “맛있는 것 사 먹어”라며 잇따라 용돈을 건넸고, 총 세 명에게 각각 만원을 받아 3만원을 모으게 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기욤은 “레아 용돈 엄청 많이 받는다. 벌써 3만원 받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양평 군민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며 “나도 나중에 시장에서 아기들이 지나가면 만원을 주고 싶다. 은혜를 갚아야겠다”고 말했다.레아를 향한 서비스도 이어졌다. 옥수수를 사러 간 곳에서는 상인들이 레아를 귀여워하며 음식을 더 챙겨줬고, 레아는 옥수수와 김부각, 뻥튀기 등을 맛봤다.평소 좋아한다던 족발을 사러 간 곳에서는 돼지꼬리까지 서비스로 받았다. 처음 맛본 레아는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한편 이날 시장에서 장을 본 뒤 기욤의 양평 별장을 찾은 ‘중요한 손님’은 레아의 남자친구였다. 레아는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나란히 앉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기욤은 복잡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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