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에 약수물 팔아 22억…JMS 정명석, 이번엔 '물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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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물을 이른바 '월명수'로 신도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오늘(18일) 대전지법에선 정 씨와 JMS 전 대표 A씨의 먹는물관리법 위반 혐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지난해 7월 정 씨가 기소된 지 약 11개월 만입니다.정 씨 등은 2020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JMS 월명동 수련원 약수터 물을 신도들에게 팔아 22억 4,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신도들 사이에선 이 물이 각종 병을 낫게하는 효과가 있다며 소문이 났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먹는물관리법은 누구든 허가받지 않고 물을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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