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성장에 그룹사 투자 확대 수혜”…삼성E&A 목표주가 상향 [오늘 나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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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신사업 성장에 그룹사 투자 확대 수혜”…삼성E&A 목표주가 상향 [오늘 나온 보고서] 입력 : 2026.07.27 09:2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상상인증권은 27일 삼성E&A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74% 올렸다. 첨단소재와 뉴에너지 등 신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그룹사의 투자 확대로 수주 증가세가 이어진다는 이유에서다.삼성E&A는 2분기 매출 2조6000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8%, 51%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이는 첨단소재와 뉴에너지 사업 덕분으로 분석된다. 2분기 첨단소재 부문 매출은 전 분기보다 45.9% 늘어난 8380억원, 뉴에너지 부문 매출은 69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했다.상상인증권은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LNG·수처리를 중심으로 한 뉴에너지 사업과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라 고수익 사업 비율이 확대되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그룹사의 투자 확대를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올해 삼성그룹의 수주 가이던스는 기존 3조원에서 7조원으로 늘었다.김 연구원은 “그룹 전반의 투자 확대가 향후 2~3년간 이어질 것”이라며 “첨단 산업 수주의 매출 인식도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상상인증권은 삼성E&A의 올해 하반기 첨단 산업 매출 전망치를 2조2000억원으로 올려잡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6% 증가한 규모다.김 연구원은 “초순수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조달·시공(EPC)하며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처리 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이라며 “반도체와 뉴에너지 중심의 고수익 사업 확대가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플랜트 설계·조달·시공을 수행하는 삼성그룹의 EPC 전문기업입니다. 2분기 첨단소재와 뉴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초순수 설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해 실적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를 비롯한 그룹사 수주를 기반으로 LNG 및 수처리 등 고수익 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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