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울음소리 민폐될까 손편지 쓴 엄마…이웃주민들 반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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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울음소리 민폐될까 손편지 쓴 엄마…이웃주민들 반응 화제 [SNS 캡처]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이웃들에게 불편을 줄까 걱정해 손편지와 선물을 돌린 부모에게 이웃들이 편지와 선물로 화답한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안긴다.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최근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지 한 달여 된 아기 엄마가 아파트 이웃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밤낮없이 우는 신생아 때문에 이웃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던 아기 엄마는 직접 손편지를 쓰고 주방세제와 물티슈 등 작은 선물을 마련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당초 옆집과 위·아래층에만 선물을 전달하려 했지만, 3년째 같은 곳에 살면서도 이웃들과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는 생각에 같은 아파트 이웃 모두에게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고 한다.아기 엄마는 “무작정 이해를 구하기보다 아기가 덜 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선물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SNS 캡처] 며칠 뒤 예상하지 못한 답례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아기 엄마의 집 문 앞에 이웃들이 두고 간 선물과 손편지가 하나둘 쌓이기 시작했다.최근 SNS에 공개된 후속 영상에는 이웃들이 남긴 손편지와 함께 사과와 김 등 먹거리가 집 앞에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아기 엄마는 “아이가 울 때마다 이웃에게 피해를 줄까 미안하고 조마조마했던 마음이 이웃들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위로와 용기로 바뀌었다”고 전했다.이어 “아이를 이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다정하게 키우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이웃들과 응원을 보내준 누리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의 울음소리에 걱정한 한 아기 엄마가 이웃들에게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웃들은 이에 화답하여 엄마의 집 앞에 선물과 손편지를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기 엄마는 이웃의 배려 덕분에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전하며, 아이를 사랑으로 건강하게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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