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직원, 거제·통영 수해지역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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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임직원, 거제·통영 수해지역 봉사

업데이트 : 2026.08.31 17:54 닫기

신한은행이 경남 거제·통영 등 수해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 부산울산·부산중부·부산경남본부 소속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29일 경남 거제시 양정동 수월힐스테이트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흙탕물과 진흙으로 뒤덮인 지하주차장에서 오물을 걷어내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열린 임원회의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참석 임직원 70여 명은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해 응원 엽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해당 엽서는 기부 물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희수 기자]

신한지주 자회사 신한은행 임직원 100여 명이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부산권 본부 소속 직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수월힐스테이트 지하주차장의 오물을 걷어냈습니다.
업계에서는 성금 모금과 응원 엽서 전달을 포함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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