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학이재 광주' 개관…AI·디지털 금융 배움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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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학이재 광주' 개관…AI·디지털 금융 배움터 연다

입력 : 2026.03.30 17:44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이 30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금융 특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 학이재는 논어 학이편의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문구에서 이름을 딴 공간으로, 은행이 소유한 유휴 공간을 민관 협력 방식의 교육센터로 전환해 AI·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금융권 최초의 상생·포용 교육 공간이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모바일 뱅킹,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기초 활용 교육은 물론 발달장애인·어린이·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예방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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