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입국해 "엄중한 상황에 총재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으로 스위스 취리히에서 머물던 신 후보자는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해 이같이 말했다. 국내 경제 상황이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내일 상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답변했다. 신 후보자는 31일 서울 모처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해 본격적으로 국회 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신 후보자는 지난 22일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한은을 통해 전달한 소감문에서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 안정을 감안한 균형 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곽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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