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허위 종결' 경찰 범행동기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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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실종 허위 종결' 경찰 범행동기 오리무중 경찰 "실적·수당 등 이익없어"파출소가 실종자 수색 등 맡아업무회피도 셀프종결 이유안돼 경찰이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시킨 경찰관의 범행 동기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27일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현재까지 부 경장의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투입도 범행 동기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허위로 종결시킨 것으로 파악된 실종사건은 현재까지 2건이다. 경찰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부 경장을 조사하고 있지만 여전히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고 청장은 "저도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을 허위로 종결해도 (부 경장이 얻을) 이익이 없다"며 "입건 전 조사 때부터 일관되게 실종자와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112를 통해 실종 신고가 들어오면 신고자 대면이나 실종자 수색 등 초동 대응은 보통 실종 추정 지역을 관할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들이 맡는다. A씨 실종사건 역시 부 경장이 허위로 종결하기 전까지는 한림파출소 경찰들이 신고자를 만나고 수색 작업도 벌였다. 업무 회피를 이유로 사건을 허위 종결시킬 이유가 없는 셈이다. 고 청장 역시 "(사건 초반에는) 자기 업무도 아니고, 실적도 아니다. 수당도 없다"면서 "범행 동기가 없음에도 허위 종결한 점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고경호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은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부 경장의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현재까지 범행 동기가 파악되지 않았으며, 프로파일러 투입도 이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종자와의 통화 주장을 일관되게 하고 있는 부 경장의 행동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범행 동기 '오리무중'...경찰, 진상 규명에 총력 기울여 Key Points 제주경찰청 소속 부 모 경장이 실종 사건 2건을 허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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