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허위종결’ 제주 경찰관, 지난달 경찰서 女화장실 침입…천장 손자국서 DNA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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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실종 허위종결’ 제주 경찰관, 지난달 경찰서 女화장실 침입…천장 손자국서 DNA 검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부 경장 [연합뉴스] 제주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모 경장(35)의 침입 의혹이 있는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서 그의 유전자(DNA)가 발견됐다.제주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부 경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앞서 부 경장은 지난달 22일 자신이 근무하던 서부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여자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부 경장은 성비위 의혹으로 11일 직위해제됐다.적발 당시 현장 감식에서 카메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화장실 천장 인근과 문 위쪽 등 먼지 더미에서 손자국이 발견됐다.경찰은 해당 손자국에서 DNA를 검출했고, 부 경장의 유전자와 대조한 결과 동일 인물이라는 결론이 나왔다.부 경장은 적발 당시 “남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여자 화장실을 이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근에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장미란 씨가 숙소를 나간 뒤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2시간 30여 분만에 장 씨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당시 부 경장은 신고자인 장 씨의 남자친구에게 “장 씨와 연락해 무사한 것을 확인했고, 위치 정보를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한 뒤 관련 기록을 삭제했다.또 지난달 2일 접수된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을 장 씨와 비슷한 방식으로 허위 종결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에서 허위 종결된 실종 신고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 경장(35)이 여자 화장실에서 그의 DNA가 발견돼 조사 중이다. 이 경장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으며, 허위 신고 사건과 관련해 이미 구속된 상태이다. 그는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것 외에도 성비위 의혹을 받고 있어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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