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독감 확산세…초등학생 의심증상 비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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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의심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배 수준에 이르는 등 '이른 독감'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오늘(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약 800곳에 대한 표본감시 결과 올해 37주차(9월 6∼12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은 1천명당 3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6.7명)의 4.6배이고, 장기적으로 독감 유행이 계속됐던 2023∼2024절기(13.1명)와 비교해도 2배 이상입니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세인데 특히 초등학생 연령대인 7∼12세가 79.6명으로 가장 높고, 1∼6세가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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