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의 여름 콘서트 ‘흠뻑쇼’에서 즉석 캐스팅 제안을 받은 한 여학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흠뻑쇼’ 공연 중 전광판에 포착된 한 여학생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여학생은 자신의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자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도 긴장하는 기색 없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싸이는 여학생을 다시 한 번 화면에 비춰달라고 요청했고, 그 자리에서 소속사 피네이션 관계자에게 연락처를 받아오라며 즉석 캐스팅에 나섰다. 그러면서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다”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김라희 양으로 확인됐다. 김라희 양은 평소 보컬과 댄스는 물론 무대 표현력과 퍼포먼스까지 꾸준히 준비해 왔다는 후문이다.
김라희 양은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흠뻑쇼’에서 싸이님에게 캐스팅 됐다. 카메라 감독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다시 한 번 화면에 잡혔다”며 “소속사 측에서 연락처를 받아갔다. 너무 행복했다”라고 실제로 캐스팅이 이뤄졌음을 알려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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