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속 2,500만 원 발견한 60대…주인 안 나타나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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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가에서 현금 2,500만원이 들어있는 쓰레기봉투가 나왔으나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아 최초 발견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갔습니다.오늘(2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제물포구 금곡동 빌라 옆에 버려진 20L짜리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서 의문의 현금 2,500만 원이 발견됐습니다.당시 현금다발은 5만 원권이 100장씩 한국은행 명의 띠지로 묶인 채 옷가지로 덮여 있었습니다.60대 A 씨는 헌 옷을 수거하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확인하다가 현금다발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적지 않은 현금이 쓰레기봉투에서 나오자 경찰은 소유주 신원과 범죄 관련성 등의 규명에 나섰습니다.경찰은 먼저 유실물 통합포털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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