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이강인, PSG서 리그앙 4G 연속 선발 출전 끝났다…질병 문제로 10R 로리앙 원정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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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4경기 연속 리그앙 선발 출전 기록이 끝났다.

파리생제르망(PSG)은 30일(한국시간) 2025-26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 로리앙 원정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강인은 없다. 그는 로리앙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 이유는 질병 문제였다.

이강인의 4경기 연속 리그앙 선발 출전 기록이 끝났다. 사진=AP=연합뉴스

이강인의 4경기 연속 리그앙 선발 출전 기록이 끝났다. 사진=AP=연합뉴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PSG는 로리앙 원정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질병으로 인해 제외됐고 (주앙)네베스가 부상에서 회복,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리그앙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위협적인 움직임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질병 문제로 로리앙 원정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이강인에게 있어 좋은 흐름이 한 번 끊긴 것과 마찬가지. 아쉬운 일이다.

한편 PSG는 이강인 외에도 파비안 루이스가 회복 중이며 아슈라프 하키미 역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PSG는 로리앙 원정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질병으로 인해 제외됐고 (주앙)네베스가 부상에서 회복, 복귀했다”고 전했다. 사진=AP=연합뉴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PSG는 로리앙 원정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질병으로 인해 제외됐고 (주앙)네베스가 부상에서 회복, 복귀했다”고 전했다. 사진=AP=연합뉴스

이강인은 리그앙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위협적인 움직임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었다. 사진=AP=연합뉴스

이강인은 리그앙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위협적인 움직임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었다. 사진=AP=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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