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음 돌보는 수업’ 찾는다…유니세프·테바소프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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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테바소프트 오정섭 대표(왼쪽)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허금주 사무총장(오른쪽)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AI 기반 정서관리 솔루션 기업 테바소프트와 함께 교육·복지 현장의 사회정서학습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연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테바소프트(대표 오정섭)로부터 국내 아동·청소년의 사회정서학습(Social and Emotional Learning·SEL) 지원을 위한 기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사회정서학습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다. AI 기반 정서관리 솔루션 ‘심스페이스(Seamspace)’를 운영하는 테바소프트는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기금을 지원했다.두 기관은 이번 기금으로 ‘2027 사회정서학습 수업사례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학교와 교육·복지 현장에서 진행한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특수학교, 사설기관 교사뿐 아니라 아동복지·상담기관 종사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영유아 교육부터 상담·복지 현장까지 다양한 사회정서학습 사례를 모으겠다는 취지다.접수 기간은 11월 2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다. 교사와 학생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아날로그 교육 부문’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 참가자는 공고문에 안내된 양식에 따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대상 1개 팀에는 200만 원 상당, 최우수상 3개 팀에는 각 100만 원 상당, 우수상 6개 팀에는 각 50만 원 상당의 상을 수여한다. 특별상 3개 팀을 포함해 총 13개 팀을 시상한다.수상 결과는 2027년 1월 18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2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부동산 빨간펜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고양이 눈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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