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서 빛난 코리아하우스 1.8만명 방문, '대한민국 제대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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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한 관람객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선수단이 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사이 경기장 밖에선 코리아하우스가 제대로 대한민국을 알렸다.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운영됐으며,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스포츠·문화·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아시안게임 최초로 선수단과 가족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고,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운영 영역을 넓혔다.■ 누적 방문객 1만 8000여 명, 다양한 K-콘텐츠로 현지 방문객 호응나고야 레고랜드 재팬 인근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운영기간 동안 총 1만 8628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2104명이 찾는 등 현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와 관광,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코리아하우스 외관. /사진=대한체육회 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팀코리아 협업 상품과 한국 문화유산을 활용한 뮷즈(MU:DS)를 선보였으며, 한국관광공사는 나고야 직항 노선과 연계한 청주·공주·부여 등 국내 관광지 홍보와 포토부스를 운영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한국식품 전시·시식, 송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식문화를 알렸다.이 밖에도 K-Sports 체험, K-POP 댄스클래스, 전통 공예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9월 25일에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날(Korean Day) 행사를 개최했다.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와 현지 교민, 대한민국 선수단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편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K-POP 공연 등을 진행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알리고 현지 교민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아시안게임 최초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 운영, 선수단 지원 영역 확대이번 코리아하우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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