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AI교육·사교육비 반값 추진”…취임 100일 새 화두 제시

1 week ago 5

사회 > 교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AI교육·사교육비 반값 추진”…취임 100일 새 화두 제시 교권보호·폰프리·RAS 등 핵심정책 안착 주력내년 교권보호국 신설…경기교육 조직개편도 추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도교육청] “2027년에는 주요 시그니처 정책의 안착과 더불어 AI교육과 사교육비 반값이라는 세 가지 화두를 가지고 내실 있는 준비와 과감한 실행을 병행하겠습니다.”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년 경기교육의 새로운 화두로 ‘AI교육’과 ‘사교육비 반값’을 제시했다.취임 이후 추진해 온 교권보호와 폰 프리 스쿨,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 등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동시에 AI 시대에 맞춘 교육 혁신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안 교육감은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100일은 이제 진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교육감은 취임 이후 핵심 정책으로 교권보호와 폰 프리 스쿨, RAS 교육, 지역사회와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를 추진해 왔다.우선 취임 직후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안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았다.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위촉했으며 명예교권보호전담관과 시민교권보호관에도 1324명이 참여했다. 지난 9월에는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도 제정했다.내년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교권보호국’을 신설한다. 서이초 사건 4주기인 내년 7월 18일에는 교사와 경기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권회복’ 선언도 추진한다.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시작한 ‘폰 프리 스쿨’도 확대되고 있다. 당초 올해 300개교 참여를 목표로 했지만 현재 1246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프리 100일의 기적’에는 학생 1만8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독서·예술·스포츠를 교육의 중심에 놓는 RAS 정책도 확대한다. 현재 RAS 우수교 100개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향후 국가교육위원회가 마련할 새로운 대입제도에 RAS 교육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특히 경기도 소재 대학부터 RAS 활동을 대입에 반영하는 ‘RAS 리그’를 제안할 예정이다. 체험 위주의 문예체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까지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지역사회와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정책에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9곳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종교계와 대학, 기업 등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