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가수 포기하고 주먹밥 장사…송가인 한마디에 다시 도전”

5 days ago 9

안성훈이 가수의 꿈을 접고 어머니와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다 코로나19로 폐업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가수 안성훈이 가수의 꿈을 접고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자신에게 다시 무대에 설 용기를 준 송가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한 그는 결국 ‘미스터트롯2’ 정상에 올랐고, 첫 정산을 받은 뒤 부모님과 송가인의 선물부터 마련했다고 밝혔다.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안성훈의 집에는 연습생 시절부터 약 15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송가인이 찾아왔다.안성훈은 송가인을 위해 직접 주먹밥을 만들었다.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을 본 송가인은 과거 안성훈이 운영했던 주먹밥 가게 이야기를 꺼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주먹밥은 안성훈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음식이었다. 무명 생활이 길어지면서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고 어머니와 함께 주먹밥 가게를 운영했지만, 코로나19 시기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았다고 털어놨다.가수의 꿈에서 멀어져 있던 안성훈을 다시 무대로 이끈 사람은 송가인이었다. 안성훈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승승장구하던 송가인의 모습을 보며 기쁜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고 회상했다.그는 당시 송가인에게 “엄마와 일하면서 보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서 전화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에 송가인은 남자 버전 트로트 오디션이 생길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번 준비해 보라고 권했고, 안성훈은 그 말을 계기로 다시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첫 도전이 곧바로 성공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는 탈락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고, 2023년 방송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김보민이 “가인 씨가 은인”이라고 하자 안성훈도 자신의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했던 일을 공개했다. 그는 “첫 정산을 받자마자 백화점에 가서 어머니 것, 아버지 것, 가인 누나 것을 사서 선물했다”고 말했다.붐은 두 사람의 오디션 우승 상금 차이를 언급하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에서는 송가인이 ‘미스트롯’ 우승 당시 3000만원,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에서 5억원의 우승 상금을 받은 사실도 소개됐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한때 가수 활동을 내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