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행' 피해자 "국가배상 인정됐는데"…충남도에 민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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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피해자인 김지은 씨가 충청남도에 소송비용 추심을 포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안 전 지사의 성폭력과 관련한 민사소송에서 충남도의 국가배상책임이 인정됐는데도 피해자에게 소송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입니다.김 씨는 어제(21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충남도에 공식 민원을 신청했다"며 "이 사안을 소송심의위원회에 올려 소송비용 추심을 포기하지 심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결정 전까지 추심을 유보하고 위원회 회부 여부와 심의 일정도 답해달라고 했다"며 "회부하지 않을 경우 그 이유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청했다"고 했습니다.김 씨는 지난 18일에도 "국가배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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