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확장 마법’… 매장 75%-메뉴 30% 늘리자 매출 153%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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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NC송파점 리뉴얼 효과 경험 가치 확대, 매장 3개 추가 검토 애슐리퀸즈 NC송파점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고객들. 이랜드이츠 제공 외식업계의 대목은 일반적으로 연말 행사가 많은 12월로 꼽힌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 역시 연말 수요로 인해 매년 12월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달이다. 그런데 최근 여름 시즌인데도 연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나타났다. 지난 7월 16일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다시 오픈한 ‘애슐리퀸즈 그랜드 NC송파점’이 그 주인공이다. 애슐리퀸즈는 기존 NC송파점을 리뉴얼하며 200평에서 350평(약 1157m²) 규모로 매장을 약 75%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샐러드바 메뉴 가짓수를 기존보다 30% 늘렸고 좌석도 360석으로 늘려 최대한 많은 고객이 넓어진 매장을 경험할 수 있게 조정했다. 애슐리퀸즈 NC송파점은 리뉴얼 오픈일인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0일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해당 기간 전체 매장 매출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일반적으로 뷔페 외식 수요가 연말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면 여름 시즌에 나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호박 퓨레를 곁들인 프렌치 덕. 디저트 4종. ‘경험 요소’ 늘려 뷔페의 넥스트 스텝 선도 애슐리퀸즈 NC송파점의 성과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메뉴와 경험 요소를 늘린 점에서 찾을 수 있다. NC송파점에는 라이브 누들존, 아사이&요거트볼 코너, 오픈 샌드위치 코너, 확장된 디저트 코너 등 고객이 직접 고르고 조합하는 코너가 강화됐다. 고물가 상황에서도 가격 접근성은 유지하고 고객이 매장에서 경험하는 가치를 키우는 방향을 택한 것이다. 애슐리퀸즈의 이번 NC송파점 리뉴얼은 ‘뷔페의 넥스트 스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뷔페의 경쟁 기준이 단순한 메뉴 수에서 고객 경험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기존 뷔페가 한 공간에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NC송파점은 고객이 직접 고르고 조합하는 과정을 강화했다. 메뉴의 다양성에 더해 경험의 선택지를 넓혔다. 애슐리퀸즈는 NC송파점에서 확인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주요 매장 리뉴얼에 고객 선택형 코너와 확장형 샐러드바 구성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고객 수요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올해 3개 매장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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